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업무 때문에 생화가 한가득 생겼다
이후 목표했던 쓰임이 끝나고 꽃들을 조금씩 주위에 나누어줬는데,
단 한명도 환하게 웃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바라보는것만으로 기쁨을 전해주는 존재라니!
작지만 큰 존재감으로 주위를 비추는 존재라니~
꽃이 시들고, 시들고 결국 그 수명을 다 했을 때가 벌써 아쉽고 미안하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따뜻한 행복을 전해주어 고맙다~~~
예쁜 꽃 흐흐
자산운용사에서 마케터로 일하고있습니다. 업무 시작 전 30분, 큰 의미가 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