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Prologue) - 시작, 요가!

2025년... 한 남자의, 요가 수련 이야기!

by 김기병

요가(Yoga)는 무언가, 나에게 특별하다!


내가... 이번 생에 "요가"라는 것을 하리라고는...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올해 초...

무언가 복잡한 일에 얽매이게 되었고,

물리적인 시간은 많아진 대신,

정신적으로 생각할 게 많아진 시기가 있었다.


그 시기에, 나는 요가를 선택했다.

산스크리트어인 'Yoga'는...

'잇다, 결합하다'라는 의미로,

몸과 마음, 영혼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고대 인도의 수행법이란다.


고대 인도까지는 잘 모르겠고,

당시 요가의 궁극적인 목적이~

몸과 마음의 평온 및 균형을 추구하는 데 있단다.

평온(平穩)이라는 말에, 마음이 동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마음의 평온"이란 문구에 결정적으로 꽂혔다!


요가를 하면,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다고?


그 마음의 평온을 위하여,

발이라도 한번 담가보자는 생각으로...

'쭈뼛쭈뼛' 요가원 문을, 어렵게 두드린다.


요가원 문을 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과연 요가하는 남자가 있을까?"... 였다.




올해, 3월에 시작한 요가 수련이~

어느덧 8개월째에 접어든다.

쉽게 그만둘 줄 알았는데...

나는 오늘도 퇴근하고, 요가원에 간다.


내가 다니는 요가원엔...

물론 남자 수련생도 있다.

(그런데 많진 않다^^;)


나는 요가원에 가는 시간이, 정말 즐겁다.

그래서 그 시간이, 더 기다려지는지도 모르겠다.


요가 1년이 채 안된, 요린이에게...

지금 '요가에 대한 생각'을 물어본다면?


음... "요가하기 너무 잘했다!"

음음... "요가는 평생 함께 하고 싶다!!"




다시 말하지만 요가는...

나에게 있어 무언가, 아주 특별한 느낌이다.


평생을 가지고 가고 싶은 취미이고,

그 정점(頂點)에 까지 서보고 싶으며~

제대로 배운 요가를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요가지도자 및 마스터 자격증을 따서...

보다 체계적으로~ 요가를 배워보고 싶고,


전 세계 유명하다는,

해외의 요가 수련 장소를 찾아다니며...

요가 여행을 즐기고 싶다!


그래서 20년 정도의 수련이 쌓이면,

나의 시선이 바깥을 바라보지 않고,

오롯이 나의 내면만을 바라보게 되었을 때가 오면...


그때, 요가를 통해 알게 된~

인생의 성찰(省察)을...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요가 1년이 채 안된 요린이가 못하는 소리가 없다^^;


그만큼 나에게... 요가는 특별해서,

요가에 대한 꿈도, 크게 한번 가져본다.


비록 지금은...

요가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작은 반"이라고 했다.


장기적인 계획에 맞게,

차근차근 하나씩,

나만의 '요가 탑'을 쌓아 올릴 예정이다!


이 글은,

시작은 비록 소소하지만...

요가의 정점(頂點)을 꿈꾸며~

요가탑의 근간(根幹)이 될,


나의 "요가 수련기"이다!


이왕 요가를 수련하기로 했으니,

요가에서 의미있는 만트라인~

"AUM"을 한번 읊어본다.


이 주문을 외우면~

보다 마음을 집중시키고,

몸과 정신이 안정된다고 한다.


헉~ 벌써부터 효과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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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남자의... 요가 수련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해 본다!



- To be continued -




[브런치북] 한 남자의 솔깃한 요가 수련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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