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잉태케 하셔서.
마리아를 친히 선택하신 하나님.
인간의 영역으로는 불가능한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라도
선택하시고 무엇이든 잉태케 하심을 깨달았다.
비천하고 없는 것들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은 가히 공평하시다.
나 같은 것도 사용하시려고
잉태케 하심에 감사하다.
그간 아무에게도 주목받지
못하게 하셨던 친밀한 계획으로
일관하신 것이 경이로울 지경이다.
성공해 보려고 남들에게 주목받으려고
얼마나 고생 고생 개고생 했나.
다 부질없었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하나님의 때와 시기가 있으셨다는 것을.
발버둥 치고 치열하게 살았던
나 자신에게 위로한다.
무엇을 잉태케 하셨는지
윤곽을 보이심에 감사할 따름이다.
이젠 믿음을 갖고 훈련해야
할 시기라는 것을.
디모데후서 3:14 KRV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그간 확신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불신하고 불안하여 죄송했었다.
오늘 부로 의심의 구름을
걷어 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