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서른살의 새내기 라이프

<나의 꽃같은 날들>의 독자들께 드리는 연재 안내

안녕하세요. 취준생부터 퇴사 이후까지의 일기, <나의 똥같은 날들> 연재를 마치고 새로운 매거진으로 돌아온 Beautipo 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매거진 <나의 꽃같은 날들>은 서른살에 새로 맞이하게 된 교대 새내기의 생활을 다룰 예정입니다. 

<나의 똥같은 날들>을 시작할 때에는 정말로 그 날들이 '똥같아서' 제목을 정한 것 뿐이었는데, (☞자세한 이유는 이 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우연히 교대에서 새로운 새내기 생활이 정말로 '꽃같아서' 본의 아니게 시리즈처럼 연재를 하게 되었네요 :)

08학번이었던 제가 18학번이 되어 겪는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다음 글을 읽어주세요 (☞습관처럼 '08학번'을 입력했다!)

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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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의 교대 새내기 라이프, <나의 꽃같은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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