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랬던 삶은 어떤 삶이었나요?

꼭 바라던 삶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by 희재

내가 바라는 삶.

김해 촌놈인 나는

10대 때부터 꿈꾸던 로망의 삶이 있었다.


서울의 번화가 높은 빌딩숲 사이에서

커리어우먼으로

하루 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이 차고 넘쳐서 바쁜 삶.

(실장님 나오는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 탓이다..)

그땐 왜 그런 로망이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진짜 왜 그랬을까?

일이 많고 바쁘면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순수한 마음이었던 거 같다.


그런데 웬걸! 사람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24살 나는 서울에 상경해서 고시원생활을 하며

진짜 서울 빌딩숲으로 둘러싸인

청계천 높은 빌딩들 중 하나의회사에 입사해

1년 2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며

밤낮으로 바쁘게 살았다.


그때 내가 느낀 건,

오호....

내가 상상을 하면 이뤄지는구나???

마치 나에게 램프의 요정이 도와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나는 다른 상상들을 또 시작했다.


아주 어릴 적부터 장사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자란 나는

나도 아빠처럼 사장님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아빠보단 장사 수완 좋게

잘 운영하는 사장님이 되고 싶다고 상상했다.


그렇게 서울에서 커리어우먼으로

1년 2개월의 시간을 보낸 뒤

또 나의 상상 속 그림들이 하나둘씩 이루어졌다.

나는 여성전용피트니스 센터에서 매니저로 일하며

경험을 쌓아 결국 내가 일하던 센터를 인수해

사장님이 되었다! 정말 놀랍지 않은가?!


그 후 결혼을 하고 아이 둘을 낳고 요즘 내가 상상하는 삶은 예전과는 많이 바뀌었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N잡러가 되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나의 일을 하는 삶.


거기에 투자도 곧 잘해서

나의 자산이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수준을 이루고, 노후까지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삶.

그리고 20대에 학비 벌어야 해서

누리지 못했던 시간들

여행, 취미, 예술.. 등등을

언제든지 누리는 삶.


거기에서 중요한 건

나 혼자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에 연을 닿아있는 모두가

행복하고 부유한 삶을 사는 삶이다.



사실 구체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삶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

SNS로 눈에 띌만한 수익화도 해보고 싶고,

나만의 사업으로 프랜차이즈도 만들어보고 싶고,

요즘하고 있는 차트공부로

내공을 쌓아 전업주부투자자도 하고 싶고,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커뮤니티도 만들고 싶다.


사실 더더더 많다.^^;; 욕심이 과하긴 하지만,

상상하는 대로 이뤄진다는데

돈 드는 거 아닌 상상은 얼마든지 펼칠 수 있으니까!

더 구체적으로 나의 남은 인생을 그려보려 한다.


인생도 살아가며 그래프가 있다.

지금 지나가는 삶의 순간이 행여나

바닥에 있는 것 같은 시기라 할지라도

"얼마나 잘되려고 이러는 거지? “

“대체 얼마나 엄청난 행운이 오려는 건가?!"

라고 생각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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