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의 작은 컴퓨터 안에 무엇이 있나요?

당신의 휴대폰 속 스크린샷의 진실

by 희재

오늘의 글감입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데이터 활용하기, 유튜브, 인스타그램, PC하드, 스마트폰에 즐겨찾기로 저장된 데이터가 얼마나 있으신가요? 도움 될 것 같아서 모아둔 데이터와 정보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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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감을 보고 나의 핸드폰에 있는 스크린숏을 쭉 살펴보았다.


아이들 교육팁, 재테크 팁, 읽어보고 싶은 책

가고 싶은 장소,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댓글, 명언 글귀 등등..


생각보다 다양한 장면들이 내 스크린숏에 저장되어 있었다.

사실 스크린숏을 찍을 땐 이거 진짜 좋은 내용인데?

이거 나중에 꼭 해야지! 이건 사야 돼! 하는 것들이 많은데,

실상 그 스크린숏 중에서 활용하거나 실천하는 것들이 몇 안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는 정보들이 되는 경우가 많다.


어떨 땐 그럴 거면 핸드폰 용량 차지 하지 않게 저장하지 않으면 될 텐데 라는 생각도 들지만

또 어떨 땐 요긴하게 사용하는 순간도 있다.


많이 저장해 둔 스크린숏을 보며,

SNS에 떠도는 차고 넘치는 정보들을 과연 몇 퍼센트의 사람들이 활용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쓸까?

궁금해진다.


유명한 강연들을 보면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나 팁들을 모두 알려준다.

그러나 거기서 늘 말하는 것은

어차피 이야기해도 20프로 이내의 사람만이 행동하고 자기의 것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나는 80%인가 20%인가?

어느 분야인지마다 다르겠지만,

몇 프로 안에 들것 인가는 내가 결정하는 내 선택인 것이다.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상황에도 내가 20%에 들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말이다.


난 어떤 분야에 나의 몰입을 쓰고 있는가?

스크린숏을 보며 나의 관심사를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난 요즘 어디에 가장 몰입하고 있나?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을 잘하고 있나?

급한일을 먼저 해내느라 중요한 일이 뒤로 밀리진 않은가?


내 계획대로 딱 맞춰 살아가는 건 힘들지만,

몰입하고 싶은 일들의 범위를 정해 꾸준히 해나 가는 건 해볼 수 있다.

그렇게 하다 보면 그 분야에서 성과가 반드시 난다. 소소한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나도 앞으로 내가 10년은 꾸준히 해볼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보려 한다.

운동, 글쓰기, AI와 가까이 지내기 등등...

10년 뒤 어떤 결과를 만날지 무척 기대된다!


여러분의 몰입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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