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리
가만있으면 모든 것이 다 준비된 그 자리의 복을 차버렸지.. 그 사람들도 얼마나 바보라고 날 욕하겠는가. 가족이 되면 정말로 좋은 가족. 적이 되면 안 될 사람들을 나는 만들었다.
(지금까지 계속 상식이하의 남자들만 만나 상처만 받는게 그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나는 안다. 그 일 때문에 저주받아 여태까지 힘들다는 것을,.... )
(친척들이나 주위사람들은 마치 드라마에서 보듯 재벌가 시어머님 때문에 구박에 못이겨 파혼한 걸로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했다. 어찌 해석하든 상관은 없다.)
내가 미국에 안 가고 한국에 남았다는 걸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은 김 씨는 나에게 전화를 했다. 김 씨는 내가 오빠와 함께 만나고 있을 때도 전화를 걸어 안 받으니 문자로 '한 번만이라도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율아.. 가지 마....... 내가 더 정말 잘해줄게.. 정말 행복하게 해 줄게.... 나 정말 죽을 것 같아.. '하며 문자를 보내곤 했다.
내가 떠났을까 봐 하루하루 조마조마하며 지냈다고 3일 동안 아무것도 안 먹어 3킬로가 빠졌다고 한다. 전화를 하루 종일 받지 않다가 저녁에 전화를 받았다. 나도 모르게 울음이 터졌다. “너 때문에 내가 못 간 거야~!!! 내가 얼마나 그를 만나려고 기도를 한 줄 알아?!!!
겨우 너 같은 사람 때문에!!! 나에게 무슨 원수를 져서 끝까지 나를 못살게 구는 거야?!!! 도대체 나를 언제까지 괴롭힐 거야?!!! “
그는 자기 경험을 살려 지금은 죽을 것처럼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게 된
다며 정말 말도 안 되고 실없는 우유부단한 말만 늘어놓았다. 그는 미안하다며 하지만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그런 거라며
어떻게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두고도 떠나보내냐고 그건 남자가 아니라고 정말 잘해줄 자
신있고 행복하게 해 줄 자신 있기 때문에 그래왔던 거라고 매일 해왔던 얘기를 또 한다. 자기는 얼른 병이 나아서 나한테 잘해주어 다시 너의 마음을 돌릴 자신이 있고 그렇게 되면 너도 결국 자기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 남자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한다.
나는 김 씨가 아픈 사실을 안 후의 나에게 닥친 시련보다 더 쓰라리고 고통스러운 시련을 겪으면서 어떻게도 자리를 잡을 수 없는
생활패턴과 질서가 완전히 무너진 채로 하루하루를 겨우 겨우 버텨갔다. 한마디로 나는 만신창이 아수라장이 됐다.
몇 개월 후 꿈을 꿨다. 집에 어떤 검정 염소가 들어와 집안 곳곳에 다니며 더러운 토를 해댔다. 그래서 내가 너무 더럽고 불결하고 그 염소가 자꾸 토하는 걸 막을 수도 없고 너무 무섭고 어
떻게 해야 할지 몰라 쩔쩔매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오셔서 내쫓으시고 꿈이 깼다.
다음 날 그는 몸이 몹시 안 좋아졌다며 내가 약혼한 형제랑 헤어지고 나서 바로 수술을 했는
데 수술이 성공하여 암세포를 다 제거했다고 한다. 그런데 한 달 후 암세포가 몸 곳곳에
다 전이되어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다고 의사가 말했다고 한다. 내가 안 만나줘서 나를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병이 악화되어서 그런 거라고 김 씨는 말했다. 죽기 전에 만나달라고 애원을 했다. 어차피 나는 죽을 거고 더 이상 너를 괴롭힐 마음도 없다고 했다.
그가 또 나를 괴롭히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쓰러져 응급실차타고 실려갔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생리통 발작이 일어났다.
얼굴이 마비되고 손이 떨리고 어지럽고 구토증상에 극심한 통증이었다. 그렇게 거친 숨을 헐떡거리며 병원에서 진정제 맞고 한참 누워있다 퇴원했다.
그게 집에서 첫번째로 실려간 일이었다.
두번째는 길거리에서 쓰러져 지나가는 행인이 119신고해 세브란스병원에 실려간적도 있다.
세번째는 학교에서 공강중에 쓰러져 다른 선생님이 놀래서
119신고했다. 그렇게 앰뷸런스타고 5번이나 병원신세를 졌다.
아진이 한테 전화가 왔다. 김 씨가 전화 왔는데 언니가 그를 사랑해서 결혼을 취소하고 선택했는데 몸이 더 안 좋아져 내가 그에게 상욕을 한다고 너무 힘들다며 투정 부렸다고 한다.
“율 언니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야!!! 말도 안 돼!!! 문자 보지 않는 이상은 안 믿어!!!”라고 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좀 있다가 상욕 한 문자가 왔다고 한다. Dog baby라고.
난 그런 욕을 햬본적이 없다. 마치 내가 보낸 것처럼 자기가 자기한테 Dog baby라고 추가해서 내 번호를 넣어 보낸 것이다. 그때의 핸드폰은 번호를 맘대로 바꿔서 보낼 수 있었다. 아진이는 문자를 보고 그 사람에게 "그건 너무 당연한 거야. 울 언니가 그럴 사람이야? 그걸 또 나한테 말한다는 건 오빠가 나쁜 사람이지. 오빠가 감당해야 하는 일이잖아"하며 똑 부러지게 말했다고 한다. 실제 모든 사람에게 그런 소문을 퍼트리고 다녔다.
진실을 모르고 그가 하는 얘기만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걸 감수하고 사랑해서 선택했으면서 이제 와서 딴 소리를 하냐며 나쁘게 보는 사람도 있었다. 새벽기도 가서 평소 잘 알았던 배동춘 교회 지도자를 만났는데 내가 인사하니 기분 나쁜 표정으로 피했다. 김 씨 말을 믿은 거다. 참으로 어리석다. 아픈 사람이랑 결혼을 왜 하는가.. 그것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결혼까지 한 사람이 갑자기 다 죽어가는 사람이 사랑한다며 잡으니 사랑을 선택했다?! 그건 드라마에나 나오는 허무맹랑한 헛소리다. (그사람이 현재 최고 높은 자리에 올라와 있다)
어떤 자매한테는, 내가 김 씨를 사랑한다며 보낸 문자를 그 자매한테 보내주었다며, 내가 그를 사랑해서 기다리려고 한국에 남은 거라고 생각했다.
그건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 남기고 싶다고 해서 다정하게 대했을 때고.. 어차피 헤어질 거니.. 홍콩 떠난 그 여자처럼 미안하니까 사랑한다며 울먹일 수도 있는 거다. 그때와 똑같이 자기 아빠가 반대해서 사랑한다고 울며 떠났다 자기 잘못이 크다.. 고 했던 것처럼... 자기가 병에 걸려서 떠나라고 해서 잊으려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거다. 자기 잘못이 크다.. 등등 헛소리 했겠지..
사실 자기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거 알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그렇게 보이고 싶지 않은 거다..
나같이 모두가 원하는 여자가, 자기가 죽을병 걸렸다 해도.. 모두가 원하는 결혼을 코 앞에 두고도.. 자기가 아프다며 가라고 하는 데도 난 오빠 밖에 없어 내가 기다려줄게, 기다려도 안되면 그땐 헤어지는 거로 하자. 자기가 마치 존중받는다는 이런 새빨간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자기가 엄청 대단한 괜찮은 멋있는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남자인 양 뻥을 치고 다녔다. 이제 아프니 순순히 헤어지기로 했다고 말했던 사람도 있어서 그 사실을 알고 기가 막혀서 연기력 하나는 정말 진짜로 대단하구나 생각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이란건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거짓말쟁이다.
또 한 번은 김 씨가 나랑 변자매를 이간질시켜 절교하게 만들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 또 자매한테.. 나를 모함했다.
그날도 김씨가 할말있다며 만나달라고 사정사정해서 하는 수 없이 나갔던 날이었다.
그가 화장실 간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기 위해 그의 핸드폰 문자를 봤는데 엄청난 충격이었다.
"얘 또 시작했다.. 이렇게 나한테 매일 욕한다." 이렇게 변자매한테 보낸 것이다.
그가 왔을 때 문자를 보여 주며 이건 뭐냐고 하니 버럭 화를 내며 남의 핸드폰은 왜 보냐고 소리쳤다.
나는 이상황이 실화인가 너무나도 충격에 휩싸여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
(매일같이 나에게 문자로 말했다. "나 너 잡기 위해 모든 걸 걸었어, 절대 후회 안해, 이렇게 된 건 우리가 인연이란 뜻이야, 왜 너는 그사람과 만난 거는 인연이고 헤어지고 한국 남은 건 나랑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지금 니가 아픈 건 이때 뿐이야,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거야, 듣기 싫겠지만 난 널 정말로 사랑해" )
나한테는 사랑한다며 만나달라고 조르면서 다른이들한테는 여지껏 내가 자기를 욕한다고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고 있었다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이중인격의 그를 보며 바로 일어나 나갔다.
자기가 얼마나 아픈사람인데 아픈사람 욕하며 불평한다고 했더니 변이 나에 대해 엄청 욕했다며 자기를 위로해주었다고 변명했다.
변이 너한테 성전복 어디서 구입했냐고 물으니 네가 싸기지없게 대답했다고 화내며 욕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변과 어제 성전에서 만났는데 드레스가 예쁘다며 자기 친구가 굼금해한다고 전화왔었다.
너무나도 충격이어서 변이랑 손절하자는 마음에 연락했다.
자초지종을 아무것도 모르는 변이라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주었는 데 사진도 다 보여주었다면서 왜 언니만 축복받아야 하냐고 오빠도 축복받아야지 이기적이라며 말했다.(같이 찍은 사진도 다 뿌렸던 것이다) 그말을 왜하나 싶었는데 문자를 보여준것이다.
'나는 축복받아야 할 사람이야. 제발 날 괴롭히지 마' 이런 문자는 매일같이 보냈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축복받게 해 줄게.. 그동안 힘들었던 거 내가 다 보상해 줄게.. 내가 더 잘해줄게.. 왜 날 못 믿는 거야.." 하며 끊임없이 괴롭히곤 했었다. 근데 자기한테 불리한 뒷 문장은 빼고 앞 문장만 넣고 뒤에 추가로 욕을 집어넣어 내가 보낸 것처럼 보여준 것이다. 나에게 '뭐가 어떡하긴 어떡해!!!파혼한거 아무도 신경안써.그냥그러나보다하지.왜혼자 아프다고 난리법석이야..!'하며 신경질을 냈다.
"나 이제 어떡해.."하며 아픔에 한탄하며 문자보낸것을 전달받고 얘기한것이다.
김씨 자신이 저지른 죄때문에 몸부림치며 아파하는 나를.
김씨는 다른 사람에게 문자공유하며 나쁜사람으로 만드려고 뿌렸다.
혜진이가 큰 충격으로 정색하며 "개 변자매 심하다...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가 있어. 여자 인생에서 가장 아픈 일인데 어떻게 그걸 그렇게 천박하게 말할 수가 있어. 둘다 진짜 심각한 쓰레기다" “변자매 철없고 분노폭발하는 애란 얘긴 들은적있는데. . 약점 되니 얼마나 또 보란듯이 말하고 다닐까”
"김씨 그사람 정말.. 샹놈 개자식이란 욕도 그사람한텐 허접하다“ 하며 혀를 찼다.
친구 남편은 말했다 "사람 때려본 적 없는데 김씨는 박살내고 싶다"
변자매한테 무슨 사랑이고 선택이고 결혼이냐며 그런사이 전혀 아니라고 여태 말 안했던 사실들을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짧게 넌 아무것도 모른다고 만나준 내가 잘못이라고 하며 말을 아꼈다.
"개는 그냥 쓰레기야. 이러쿵저러쿵 말할 필요 없는. 악취 나는 쓰레기. 나랑 아예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야. 전혀 아예 1도 아무 상관이 없어. 죽기 전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고 해서 들어준 것뿐" 속으로 외쳤다.
혜진이가 말했다. "쓰레기 중에서도 가장 악취나고 더러운 음식물 쓰레기지"
변자매란 애는 교회 회사 다닐때에도 자기보다 한참 나이 많은 아저씨한테도 마음에 안든다며 분노 폭발하며 마구 신경질을 부려서 주위사람들을 인상 쓰게 만들었다.
나랑 친하게 된 계기도 싹싹하게 잘 챙겨주고 해서 였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친하지만 남 욕도 아주 잘하는 아이라서 은근히 피하는 사람도 많았다.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듣기로 그녀가 "김씨가 죽든 말든 그게 우리랑 뭔 상관이야.. 지 팔자대로 사는 거지.. 죽는다고 난리법석 오도방정을 다 떨며 주위 사람 피곤하게 해. 율언니가 기분 나쁘게 나한테 따지길래 그런 말을 한 것뿐, 나도 김씨가 좋은 사람 아닌 거 알아."
김씨는 내가 자기랑 결혼 못해서 환장한 사람인양, 자기가 마치 그만큼 인기남인양,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 그는 또 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내용은 즉슨, 변자매한테 보낸 문자 본 날을 얘기하며 "화내며 뛰쳐나갔다고 변자매한테 말했다."
내가 화를 잘 내는 감정적인 사람으로 알게끔 해서 나의 평판을 깎으려고 무지하게 애를 썼다.
어떻게 하면 상처줄까..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무너뜨려서 위험에 빠지게 할까..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율을 나쁘게 볼까..매일 그것만 집중적으로 생각하며 평판을 무너트리려고 애쓰는 사람이다.
그럴 사람이라는 거, 안만나주면 죽을 거라고 매달릴때부터 알았다.
성품 성격이 남들이 생각하는, 나또한 멀지감치서 그를 알았을 때 좋게 봤던 것 처럼, 그런 사람과는 정반대의 사람이다.
그는 내가 아픈 자기를 욕해서, 마치 내가 배신한 여자라는 듯이 속상하다고 연기하며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녔다. 마치 정당하다는 듯 순진한 척 착한척을 했다.
결혼하려는 데 갑자기 아파져서, 내가 갑자기 변하며 자기한테 욕했다 그래서 실망이다.
실망이란 것은 서로 좋아했을 경우 한사람이 배신하면 실망하는 건데, 마치 그런 사이였다는 걸 입증하려고 나한테 까지 세뇌를 시켰다. 내 핸드폰에 자기 이름 저장도 자기가 전화올 때마다 세뇌 시키려고 좋게 바꿔놓았었다. 그러고 보니 사진이나 영상찍을 때도 자기한테 유리하게끔 나에게 포즈나 연기를 시켰던 거다.
남들한테 보여주어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라고 만드려고 애를 쓰는 걸 나는 또 아무 의심없이 도와주었던 것이다.
악한 고양이가 오랜세월동안 생선을 몽땅 먹어 치워서, 주님의 백성들이 몹시 살기가 힘들어지자, 하늘 위에서 다 보고 계시는 주님이 그동안 악을 행한 고양이에게 10년동안 굶주림에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라고 벌을 주셨다.
반면 약한 고양이가 없어지자, 사람들은 그전보다 훨씬 큰 축복을 누리며 살게 되었다.
하느님이 알아서 갚아주시려고 계획을 다 짜놓으셨는데 (나는 내가 여지껏 김씨한테 당한 걸 용서하고 아픈 사람 소원이니 들어주자는 마음으로) 그분의 뜻을 무시한 채, 내 뜻대로 돌진했더니 이런 일이 발생했다.
모든 것을 다 아시고 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알아서 드러내어 벌주시는 데, 나는 도리어 잘못했다고 하며 이제는 보상으로 생선을 아무도 먹을 수 없는 귀한 생선만 골라 너에게 바치겠다고, 여태 죄 지은 걸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그게 내 마지막 소원이다 라고 통곡하며 애원하는 악한 고양이에게 다시 손을 내밀어 주었다니 하느님도 그런 나를 다시는 나를 도와주시지 않으셨다.
그는 김기덕 감독의 "나쁜 남자"처럼 나를 자기 좋을대로 이리저리 휘저었다.
예전에 변자매와 김씨 차를 같이 탄 적이 있었다.
변자매가 말했다.
"사랑하면 모든게 좋아보이지"
그때 김씨를 보며 "이제는 솔직히 말해야한다. 사랑은 무슨..전혀 그런사이 아니라고 변자매한테 솔직하게 말하자" 라고 하고 싶었다. 아니 할 수 있었는데, 변자매가 너무 충격받을까봐 나중에 따로 만나 얘기해주자고 마음 먹었다.
김씨는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표정관리하며 비밀을 철저히 숨겼다.
나는 여태 변자매가 김씨와 내사이를 사랑하는 사이로 잘못 알고 있는걸 바로 잡으려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했었다.
변자매 만나기 전에도 사주카페 가게 되었다.
사주 보시는 분이 "남성분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나셨는데 여성분은 어떻게 하면 도망갈까 매일 궁리하시네요. 남성분은 결혼할 때가 아니고 여성분은 현재 4살차이의 인연인 분이 있는데요 아주 좋은 집안이네요 돈이 굉장히 많고 좋은 분들이세요 율씨를 두 팔 벌려 사랑하세요 서로 아주 잘 만나셨어요. "
이후 김씨는 신기한듯 말했다 "어떻게 그걸 다 맞추냐..... 그래도 네가 엄~~~~~~~~~~~~~~~~~~~~~~~~~~~청 나를 싫어하지는 않으니 만나주겠지. 너무나도 엄청 진짜 굉장히 똥처럼 싫은 정도는 아니잖아. 그러면 못 만날텐데. "
그가 죽는 소리쳐서 만나줄 때도 미국유학 가있는 학생들에게 전화해서 내 동생 이름 거론하며 누나랑 사귀고 있다고 사진도 뿌리면서 결혼 방해하려고 퍼트리고 다녔었다. 그 학교 학생들이 내결혼 축하한다며 이미 전화통화 한 적도 많은데 말이다.
그는 약혼자 집안이 임***호텔 CEO라는 걸 알면서도 그런말은 일절 하지 않고 미국에서 세탁소 할거라는 둥 가난하고 이상한 사람이랑 결혼하다며 소문 퍼트려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애를 썼다.
모두가 우러러보는 결혼을 앞둔 인기녀가 죽을병 걸린 자기를 사랑해서 모든걸 마다하고 자기와의 결혼을 선택했다는 스캔들을 퍼트리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실제로 누나돌잔치때 나랑함께 찍은 사진을 열심히 뿌리고 다니며 자기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려했다.
나는 변명하고 하소연하고 싶지만, 훌륭한 모범이 되고 항상 반듯하고 슬기롭고 신앙심 좋은 내가 무너진 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았고, 그래봤자 어차피 나만 불리하고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보는 건 나뿐이라, 말하지 않고 피해다녔다.
사랑하기에 아픈걸 무릅쓰고 결혼 선택하더니 결혼 못하게 생겼으니 욕하는 성숙하지 못한 자매로 망신주기위해 여러사람에게 자신이 만든 스토리를 진지하게 퍼트렸다.
또한 그는 나에게 세뇌교육시키려고 어이없게 이런말까지 했었다 "너 정말 실망이다. 너 다른사람이랑 결혼해라."마치 사랑해서 선택했는데 아퍼서 결혼 못하게 되니 내가 배신한것처럼 떠들고 다니는 모양이었다.
홍콩 떠난 자매가 한국 방문 왔을때 자기가 자신없으니 피했던 것처럼, 내가 미국떠나 한국방문왔을때 죄지은 사람처럼 도망가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신경도 안쓰는데 혼자 창피해하며 도망 즉 존재감없이 초라해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는 나의 모든 걸 무너지게 했다.
존재감 없는 것 보다 나으니.
내가 가진 모든거를 야금야금 갉아먹더니 결국 통채로 갈취당했다.
이 더러운 싸움에서 김씨가 이겼다.
그는 나의 모든 걸 무너지게 했다.
한마디로 난 미국에도 한국에도 어디에도 영혼조차 없이 폭삭 사라진 존재였다.
김형제가 자기 아프다고 죽는소리치며 불쌍한 척하며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려고 작정한 것이다. 날짜를 보니 그날도 우리 집 앞에서 기다렸다가 내가 안 나오니 돌아간 날이었다.
전혀 기억에도 안남을 하찮은 사람이었는데 이 요란하고 끈질긴 싸움에서 스토커 찐득이 김 씨가 이겼다.
고요히 떠나게 해달라고 제발 조용히 고이 보내달라고 그렇게도 간절히 애원했는데..
나의 이미지를 급추락시켰다.
너무 많은 자매들한테 당해서 죽기 아니면 살기로 날 괴롭혔던 것이다. 죽는 날까지 혼자만 가슴에 품고 나에게 버려지고 싶지 않아서.. 그는 나에게 매일 수억 번씩 문자를 보내며 "네가 날 싫어하고 욕해도 난 왜 네가 좋지? 나는 율이란 여자를 사랑하기로 태어난 사람인가 봐! 이 정도로 싫어하면 나도 널 싫어해야 하는 게 정상인데 난 왜 너를 너무 사랑하는 걸까.. 나도 이해가 안 가지만 정말 널 사랑하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
이런 문자로 날 괴롭히면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자기를 사랑해서 선택했으면서 자기가 아프니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자기를 욕해서 힘들다고 거짓말을 열심히 퍼트리고 있었다.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최우수 연기력.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나는 완전 기가막히게 이중인격자다.
결혼할 수 있다고 건강하다고 난리법석 칠 때는 언제고, 아쉬울 때만 아픈 사람..
미국 떠나기 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만나주었을 때 김형제 누나 돌잔치에도 가서 가족들과 사진도 찍었다.(그것도 안찍겠다고 가족이 아닌데 왜찍냐고 계속 거절하는 날 김씨와 사촌형이 찍자고 난리쳐서 찍게 됐었다. 그이후 엄청 찝찝했지) 그걸 또 사촌형의 아내가 보란 듯이 싸이월드에 올려서 내 친구들이 그걸 보고 전화 오는 일도 많았다. 그 말 듣고 깜짝 놀라서 그에게 바로 전화해서 어떻게 된 거냐며 소리치고 따졌는데 지금 친구들하고 있다며 다정한 척 "어 그랬어? 알았어. 내가 얘기할게.."라며 마치 사이가 좋은 듯하게 말하고 끊었다. 내가 그를 무시하며 화내는 걸 친구들한테는 자존심 상해서 숨기는 것이다. 내가 기가 막혀 소리를 치는 대도 그는 친구들을 속이려고 오히려 다정한 대화 하는 듯이 연기한 것이다. 친구들한테 내가 자기를 사랑해서 선택해서 결혼할 거라며 소문을 퍼트리고 다녔다. 생긴 건 멀쩡하게 생겼는데 띨띨한 자매였네하고 친구들이 얼마나 날 하찮게 볼까?..
그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의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
친구 혜진이는 '그걸 어떻게 버텨.............. 난 자신 없어........... 너니까 버티지.. 난 절대 자신없어.. 난 자살해..절대 못버텨....맨날 욕을 하든 일분마다 욕을 하든....그 사람을 때려죽여도 모자랄 판국에...................... 넌 여태 수도 없는 살인을 당했어.하며 “한두 번 만날 때마다 내가 적극적으로 말렸어야 하는 건데..”내가 그에게 27살부터 4년 동안 당한 상식이하의 시간들을 같이 비통해하면서 미친개한테 크게 물렸다고 생각하라며 억울한 감정들을 분노로 폭발했다.
내가 하염없이 울면서 너무나도 힘들어하니 위로금을 주었다. 그날도 그에게 욕하고 집으로 갔다. 그는 내가 결혼해서 파혼하기까지 자기가 여러모로 큰 잘못을 했다는 걸 알기에 이걸로 위로는 안 되겠지만 네가 좀 진정했으면 좋겠다며 돈을 보내왔다. 예전에 싱글 모임할 때 택시비나 식사비 나눠 내가 한꺼번에 계산할 때마다 다 거두어 내게 계좌로 보내주어서 내 계좌를 알고 있었다. 근데 그걸 이용해서 나중에 입금 내역이 있는 통장을 가지고 모두에게 보여주면서 내가 돈 빌리고 안 갚았다고 비겁하게 소문을 퍼트리고 다녔다. 사촌형의 부인도 교회에서 날 아주 나쁜 사람으로 소문 퍼트리고 다닌다는 걸 사람들한테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촌형 아내를 언제나 말많고 탈많은 상종 못할 집안의 질이 안 좋은 사람이라고 욕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는 매일같이 네가 지금 힘들지만 권태기라서 그렇고 다시 나를 좋아하게 될 거야, 우린 행복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야. 그래서 네가 떠나지 못한 걸 난 알아. 시크릿 책에 나온 것처럼 난 모든 걸 걸고 간절히 바랐어. 내가 이제 몸이 빨리 낫고 건강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우린 다시 행복할 수 있을 거야.
세상일은 모르는 거야. 네가 결혼하려고 하다가 안 했잖아. 그렇게 기뻤는데 또 슬프잖아. 원래 인생은 희로애락이 있는 거야. 하면서 터무니없는 말을 계속 해댔다.
나랑 같이 있을 때 여러 가구점에서 전화가 왔다.
"아, 결혼이 연기가 되어서요. 잠시 보류해주세요"
알고보니, 처음 김씨가 아픈 걸 알고 시크릿 책과 경전을 첫 장에다 메모를 적어 선물로 주었었다.
그걸 아버지가 보더니 이 책 진짜 좋은 책이구나 하면서 직원들 한권씩 선물해주었다고 했다.
자기도 그 책을 읽으면서 진정 원하고, 마치 이루어진 것처럼 행동하면 반드시 소원이 성취된다는 글을 읽고 나에게 적극적으로 갈구하며 동시에 가구점이 즐비한 가구거리 가서 금방 결혼할 것 처럼 견적 뽑고 주문 대기 상태를 해놓은 것이다.
가구점 사장님들한테 온갖 폐를 끼쳤는데 그것도 인지 못하고 결혼이 연기되었다며 사정을 말하는 대단한 연기실력을 보여주었다.
내가 엄청 충격 받고 할 말을 잃은 표정을 지으니 그는 말했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지? 난 한번도 이런 사랑을 해본적 없어. 그 책 읽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나는 점점 미쳐갔다. 앞으로 살 자신이 없었다. 나이도 많고 미국 가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다 중단하고 요리학원 다니며 꿈같은 결혼 준비만 1년 한 내게.. 남은 건 감당할 수 없는 크나큰 상처뿐이었다.
친구들은 미국에 살고 싶어서 평범한 유학생과 결혼해 어떻게든 눌러앉으려고 발버둥을 쳤다. 모두 날 대놓고 부러워했다. 내가 비자를 기다리는 사이 하나둘씩 유학생과 결혼하여 떠났다. 미국 오면 만나자.. 뭉치자.. 계속 연락했었는데.. 나 혼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다. 미국으로 이민 간 목사님도 그렇고..나중엔 베프도 이민가고..
모두가 미국으로 떠났다. 나만 빼고.
난 하루하루가 끔찍할 정도로 미쳐갔다. 마치 솜털 다 빠지고 너더너덜한 인형처럼 제정신이 아니었다.
김형제가 결혼하자고 졸라대서 아무 생각 없이 그래 그렇게 하자고 했다. 단 너네 집에 진실을 밝히라고 말했다. 널 사랑해서 여태 만나고 사랑해서 선택하고, 결혼할 사이 전혀 아니었다고 말이다. 날 그런사람으로 보는 거 끔찍히 싫다고 했더니, 그는 사실을 말하면 자기부모님이 날 싫어할거라고 진실은 밝히지 않는게 좋겠다고 했다.
난 계속해서 강조했다. 너랑 나랑은 아무사이도 아니라는것, 사랑같은건 애초에 없었고 네가 이성을 잃고 덤벼들어 일이 이렇게 된거 라는것.
"그런 말하면 어머니가 널 좋아하시겠니? 시집살이 당하고 싶니?"
그는 나를 무시하고 하루 만에 자기 이제 결혼한다며 자기를 선택했다며 모두에게 소문을 퍼트렸다.
"날 사랑해주면 안되겠니. 너의 몸만 여기있고 마음은 온통 미국에 가있잖아" 그는 내가 자기를 엄청 증오하고 극도로 혐오하며 벌레대하듯 소름끼치게 싫어한다는 걸 알면서도 가족친구들한테는 내가 자기를 무척 사랑한다며 사랑받고 있다고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해댔다. 나는 그런 그를 무시하며 무슨 사랑이고 선택이고 결혼이냐며 양심에 찔리지도 않느냐며 남자가 어떻게 자존심도 없냐고 꾸짖으며 비웃었다.
네가 내 약혼자의 발끝이라도 건들면 넌 인생 성공한 거지 하며 개무시했는데도
그는 이렇게 자기를 무시하고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 자기도 똑같이 욕하며 끊고 싶은데 왜 자기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자기도 이해 안 간다며 너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나 보다라고 계속 계속 계속 말을 했다.
나는 완전히 미쳐있었다. 세상 모든걸 갖고 부러울게 없던 나였다가, 한번에 모든 걸 잃은 슬픔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
그는 여태 말도안되게 힘들게 한거 자기가 내인생 망친거 전부다 보상해준다며 결혼으로 밀어붙이는걸 나도 보상받으려고 잠시 정신줄을 놓았었다. 한마디로 둘다 제정신아니어서 너무나도 이해가 안가는, 상식적이지 않은, 잘못된 관계를 걷잡을 수 없이 이어갔다.
친구 혜진이는 말도 안된다며 충격 받아 여기서 멈추라고 했다. "김씨 그사람은 네 인생에 어떤 보상으로도 해결 안되는 악질 쓰레기야"
그와 있는 중에도 난 매일 울고 그는 자기가 잘해주려고 노력하는데 따라와줄수없냐며 소리쳤다.
가족들과 친구들한테는 내가 자기를 엄청 사랑해서 결혼까지 취소하고 선택했다고 퍼트렸다. 마치 사랑받을만한 인물인냥 존중받으면서 결혼한다는 거짓척을 입에 침도 안바르고 표정 하나 눈빛하나 변하지않는 연기력이 술술 나왔다.
그리고 더는 못 봐주겠어서.. 아무리 내가 인생에 엄청난 사건을 겪고 이성을 잃고 방황했어도....
더 이상은 가족을 위해서도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해 그에게 결혼은 없던 일이라고 사람들한테 똑바로 말하라며 상식적이지 않는 일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고 했다. '사람들이 진실을 알면 얼마나 충격받을까. 네가 떠벌리고 다닌 것 중 진실은 아무것도 없는데.. 다 새빨간 거짓말이지.. 그걸 믿는 사람들도 참 띨띨하다. 연기력 하나는 진짜 최우수 영화배우감이야.' 했다. 그는 생 난리 법석을 치며 율아.. 또 왜 그래.. 이건 또 권태기야.. 결국은 내가 건강한 몸이 아니라서 네가 마음을 못 잡는 거야.. 내 잘못이지.. 조금만 기다려줘.. 정말로 널 행복하게 해 줄게.. 그는 어김없이 똑같은 말을 하며 날 지치고 힘들게 했다.
부모님과 가족에게 나는 형용할 수 없는 죽을 죄를 지었다.
그것도 너무 오랫동안...
나랑 아무 상관없는 말도 안되게 엉뚱한 사람에게.
악마인 김씨때문에..
좋은 시절을 악몽으로 보냈다.
그에게 교회지도자께 모든 걸 고백하고 회개했다 엄청 충격을 받으시더라 너도 진실을 말하고
진심으로 회개를 하라고 명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은 역시 철없는 사람이기에 자기 욕했는 줄 알고 다른 교회지도자와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와 같은 망나니로 만들어버려 소문을 퍼지게 했다. 그리고 그는 이제 살만한지 열심히 여행다니며 세월을 보냈다. 진짜 악마다.
약혼후 미국으로 조용히 떠나서 모두의 부러움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날 자기편의에 맞춰 시끄럽게 이용했다. 나는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서 몇 년 동안 김 씨 때문에 내가 겪은 말도 안 되는 억울한 시간들을 누르면서 어질러진 마음을 다시 회개, 정화하여 예전처럼 주님과의 아름다운 관계를 형성하여 주님께 사랑받는 자매가 되자 는 마음으로 굳혔다.
인터넷 뉴스에 띠와 맞는 각 연도별 운세를 클릭해서 보았다. “인연이 아니면 냉정하게 돌아 서서 뿌리를 뽑았어야 했다 일생일대 아쉽게도 좋은 인연을 놓쳤다. “ 이런 내용이 있었다.
김 씨는 이후 에도 여러 가지 추태를 부렸지만 더 이상 똑같은 사람 되고 싶지 않고 사실 말할 가치도
없는 상대라 무시했다.
끌려 다니다 늪에 빠져 허우적대다 생긴 약점 즉 나를 욕보이게 한 게 있기에 그 악마가 말도 안 되는 온갖 추태를 부려도 소문날까 봐 떳떳하게 소리를 높이지 못하는 내 인생에 수치스러운 오점이 된 일이었다.
그의 사촌형 내외도 교회에서 나를 보면 피해야 정상인데 오히려 떳떳한척 하며 동생이 나랑 결혼할 사이였다며 내가 미국결혼 취소하고 사랑을 선택했는데 병이 심해져 결혼 못한다고 욕해서 스트레스 받아 죽었다고 퍼트리고 다녔다. 예상대로 양심없는 쓰레기들이었다.
자살할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어 억울하지만, 소리내면 나만 피해보는 거라 말못할 줄 알고 저렇게 경거망동한다.
양심 있다면 나한테 어쩔줄 몰라 꼼짝 못해야 정상인데 듣던대로 진짜 못배운티 심하게 내는 양아치 집안이다.
김씨도 작은아빠 사촌형 내외가 돈없어 못배운 사람들답게 양아치 짓을 많이 했다며 자기가족이 엄청 창피해한다고 했던 적있다. 그집이나 저집이나 쓰레기인건 똑같다.
역시 쓰레기는 쓰레기로 살수밖에.
그는 오래전부터 매일같이 "내가 다 보상해줄께"
그럴때 마다 나는 "너의 인격을 알어. 얼마나 나를 구렁텅이로 빠뜨릴까." 했던 게
현실이 되었다.
매일같이 말했었지. 결혼할 사람이 있는 나를 고이 보내줘. 제발 이러쿵 저러쿵 시끄럽게 너의 편의상 나를 이용하지 말아줘. 나의 소원이니 제발 조용하게 보내주어라.
그럴때마다 나의 간절함은 무시한채 자기 욕구 채우려고 경거망동 했다.
교회전체사람한테 다 알릴 것이라고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악취 나는 놈!
악마는 어느 모습이라도 가까이해서는 안된다
한번 상처 준 사람은 두 번 상처 주는 것도 거뜬하다
악마는 자기의 소원을 성취하고는 내빼버리고 뒤에서 크게 웃으며 즐긴다.
악인은 좋은 사람도 괴물로 만들어버린다
하지만 믿고싶다 결국은 선한게 이긴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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