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웨인 다이어는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나눠줄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우리는 자신이 가진 것만 나눌 수 있다.
사과나무는 사과를 나누고
배 나무는 배를 나누어준다.
내 안에 사랑이 있다면 사랑을 나누고
평화가 있다면 평화를 나눌 수 있다.
내 안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나를 꽉 채우고 있는 것,
내 안을 충만하게 채우고 있는 것,
그것이 무엇인가?
내 안에 사랑이 샘솟고
평화의 강이 흐르게 하리라.
가르치며 배우는 교사로서의 삶을 사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읽고 쓰며 Be myself! 하고자 하는 '쓰는 교사' 정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