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기도

나의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기도

by 박상규

1. 제목 사진은 저의 아들이 수련회 때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기도라는 근원적인 원인을 찾아보면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나 기도만 하고 행함이 없다고 하면 그게 진정한 기도일까요? 여기 좋은 글을 소개합니다. '기도하고 정보를 찾았으면 행동해야 한다. 행동하지 않는 기도는 진정한 의미에서 믿음의 기도가 아니다. 기도의 끝은 실행이다.' (성경에서 찾는 더 크게 성공하는 법, 강훈, 굿위즈덤) 기도하고 행했을 때, 기도의 제목이 수증기처럼 올라가 응답은 폭포수처럼 솟아질 것을 믿습니다.


2. 뒷배가 달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묵묵히 기도해 주고 있는 분이 뒷배입니다. 그분들은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분들입니다. 그 빚진 마음으로 저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중 '브런치 독자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글을 읽는 다양한 브런치 독자분 모두에게 바라고 원하는 것이 현실이 되어 보다 더 행복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저의 기도와 마음이 독자분들의 가슴에 잘 전달되길 낮고 낮은 자세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3. 기도라는 것이 내가 필요해서, 내가 답답하면 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결핍을 주고 어려운 고난을 주워 기도의 끈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지 모릅니다. 정말 힘들면, 고통이 지속되면 견딜 수 있는 체력이 바닥이 나면, 기도할 힘도 없습니다. 침묵 속에 있을 때도 나의 고통을 아시고 나와 함께 아파해 주시는 주님을 저는 믿습니다. 저는 오늘 기도합니다. 어려움이 다가오면 피하기보다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에게 민원을 넣습니다.


4. 기도의 능력을 믿냐고 묻는다면 저는 "믿습니다"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라는 것을 믿기 때문에 더 매달립니다. 그러나 제가 원한다고 해도 최종 결재권자는 주님이기에 그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주님의 때에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