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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여범 Apr 30. 2024

나만의 언어로 쓰면 그만이다

민초 박여범 시인

나만의 언어로 쓰면 그만이다

 

민초 박여범 시인



소소한 일상이 주는 감사함을 당당히 글로 남긴다


커피 한 모금의 여유로도 채울 수 없는


창밖을 스치는 바람 한 점에도


그것은 화려한 비유나 멋진 어휘가 아닌 나만의 언어로 쓰면 그만인 것이다


내 마음의 솔직한 반영, 그저 느낀 대로 그대로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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