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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여범
Apr 23. 2024
미래[未來]
민초 박여범 시인
미래
[
未來
]
민초 박여범 시인
실패와 좌절도 있겠지만, 수준 낮은 결과는 지루하지만
,
앞으로 나아갈 미래다
현재의 노력과 땀방울이 모여 내일의 열매를 맺듯이
결과 없는 수준은 무의미하며, 늘씬하게 서서 바라보는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미래, 희망과 꿈이 기다리는 곳은 성장의 기회다
멸치 등만 한, 하늘의 별 같은 허물처럼
keyword
미래
수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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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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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더 이상의 형용사는 필요치 않다
07
우물(井)
08
함께 피었을 때, 꽃은 더 붉다
09
미래[未來]
10
나만의 언어로 쓰면 그만이다
11
연잎에 내리는 빗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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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범
소속
시산맥
직업
시인
옥수수수염처럼 얼굴이 붉어진다
저자
시인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충북 옥천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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