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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여범
Apr 16. 2024
함께 피었을 때, 꽃은 더 붉다
민초 박여범 시인
함께 피었을 때, 꽃은 더 붉다
민초 박여범 시인
지상으로 하강하는 꽃잎, 엔딩을 향해 뜀박질한다
일곱 색깔 무지개처럼 피고 지는 내 삶이 꽃이다
하여, 혼절하는 꽃들의 잔치다
피어나는 것들에 대하여, 울림 없는 메아리가 될지라도
함께 피었을 때, 꽃은 더 붉다
keyword
꽃잎
무지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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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형용사는 필요치 않다
06
4월(April)
07
우물(井)
08
함께 피었을 때, 꽃은 더 붉다
09
미래[未來]
10
나만의 언어로 쓰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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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범
소속
시산맥
직업
시인
옥수수수염처럼 얼굴이 붉어진다
저자
시인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충북 옥천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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