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넓게가 아니고 깊게!

by 은종
20160802_110804.jpg

명상,

참 매력적이지만

선뜻 시작하기가 쉽지 않죠.


목적이나 그 깊은 경지는 비슷하지만

가는 길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쇼핑하듯,

여기 저기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그 인연됨을 탐색하는 분들이 많죠.


어느 정도는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명상이라면

깊이 들어가면 다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한 길이라도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여기 저기 기웃거림을 멈추고,

인연닿은 지도자를 믿고

깊이 들어가는 거죠.


더 좋은 것을 찾는 기웃거림도 욕심이고,

‘이것저것 해봤네’하는 것도 아만이니까요.


명상은 정말

옆으로 걷는 길이 아니라 깊이 걷는 길입니다.


한 가지 방법으로라도

꾸준히, 깊이, 자주

하고 하다 보면 열리는 그런 길이죠.

이전 03화온전하게 깨어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