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괜히 말이 많아집니다.
요란한 시대,
말 없는 가운데,
많이 귀기울여 줄 수 있는 여유와 넉넉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님!
다음번 만날 땐 좀 더 많이 묻고 귀기울여 줄께요."
여행하고 걷고 산에 오르기를 좋아하는 명상가이자 작가, 퍼포먼스 코치. 최근엔 철학이 있는 요기로 거듭나고 있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