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팔리는 세상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
성공이 이슈가 되고, 너도 나도 성공 방법을 찾는다. 세상이 어려울수록 사람들은 성공 방정식에 집착하게 된다. 지금이 그런 시기 일까??
그렇다면 성공을 하는 주체는 누구여야 하는가. 성공을 파는 사람인가 성공을 듣는 나란 사람인가
성공을 하기 위해 성공을 듣지만 실제 성공은 누가 하는 걸까?? 듣고 얻는 게 있다면 좋다. 배웠으니까. 하지만 성공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다. 스스로가 움직여야 내 성공이 되는 거다. 누가 떠먹여 주는 게 아니다.
듣기만 해선 말하는 사람만 좋다. 우리는 결정해야 한다. 실제 성공을 하고 말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그 성공을 듣기만 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 박톰가 자몽 찰나의 생각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