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싹

by 따따따

나도 참 어디 가서 그다지 이쁨 주고 받는 타입은 아니다.

그림 배우는 곳에 무형문화재이신 노선생님이 계시는데 난 아직 하수라 여전히 노선생님은 어렵다.

선생님 식사 하셨어요 커피 드시겠어요? 여쭈면

응 커피 먹었어~

또 다른 분이 선생님 커피 드실래요? 여쭈면

아까 먹었는데 뭐~

또 다른 회원이 선생님 커피 탈건데 드실래요?여쭈면

그래 먹어볼까~?하신다.

아니 거절하면 끝 아니었어?!

노선생님은 충청도 사람도 아니면서 고난도의 스킬을 요한다. 난 이미 1단계에서 끝인데 3단계까지 존재하는 것이다. 난 틀렸어 3단계 먼저 가세여...

사실 뭐 별 이야기는 아닌데 가끔은 나도 3단계까지 좀 저렇게 내하고 공손해야 되는데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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