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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고 있어 느끼지 못할 뿐
내년 봄엔 꼭 같이 걷자
by
권냥이
Nov 27. 2020
올봄 벚꽃 피던 계절
가족들과 제대로 벚꽃구경도 가지 못했다.
다른 아파트 단지 지름길을 통해 혼자 후다닥 장 보러 가면서
벚꽃길이 너무 예뻐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진 몇 장 찍어왔는데
정작 우리 아이들은 이 예쁜 벚꽃을 보지 못했네.
그림 속 벚꽃길이지만 이렇게라도 걸어보라고
두 형제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을 넣어보았다.
내년 봄엔 꼭 함께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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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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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일러스트레이터 권냥이입니다. 그림에세이를 만듭니다. 당신에게 잠깐의 휴식이 되고 싶습니다. 글.그림 권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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