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작사

그대와 둘이서

by Biracle

밤이 내리면 항상 그래

너란 아이를 생각하게 되지

금방이라도 내 앞에

작은 미소를 보내며 서 있을 것 같은데

마음속에 남아 있는

너의 그림자조차

이제는 희미해져 추억이 밀려와

우리 약속했던 시절은

잊혀 가네

기억하나요

우리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던 그 길

이제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기억

네가 다른 사랑에 빠져 있다는 걸

이제는 인정해야 해

영원은 이제 없어질 말

영원히라는 말은 더 이상 안 해

그대와 둘이서 추억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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