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 30인의 공부법

7편. ‘아침형 인간’이 되려면 – 서울대생의 기상 습관과 하루 시작 루

by 라이브러리 파파

“아침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하루 전체의 분위기를 바꿔놓습니다.”

서울대생 30명 중,
20명 이상이 아침 시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답했습니다.


“하루를 잘 보내고 싶다면,
아침을 먼저 잘 만들어야 해요.”


미술관.jpg 서울대 미술관

하지만 그들도 원래부터 아침형 인간은 아니었습니다.
이 글은 억지로 일찍 일어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보다,
내게 맞는 방식으로 하루를 부드럽게 여는 연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억지로 일어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깨어나는 법

서울대생들은 말합니다.


“‘기상 시간’보다 더 중요한 건 ‘기상 전 루틴’이에요.”


그들은 자기 전, 다음 날 아침을 위해
작은 준비를 해둡니다.

잠들기 1시간 전부터 휴대폰 멀리 두기

내일 입을 옷과 가방, 책 준비해 두기

짧게라도 일기나 감사노트 쓰기


“다음 날을 생각하며 잠들면,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가 생겨요.”


2. 기상 후 30분, 하루가 만들어지는 시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확인하는 대신
서울대생들은 자신만의 기상 후 루틴을 갖고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햇빛을 얼굴에 받기

따뜻한 물 한 컵 마시기

10분 간단 스트레칭 or 요가

전날 공부한 내용 5분 복습


이 짧은 루틴들이
뇌를 ‘하루 모드’로 전환시켜 줍니다.


3. 아침에 하는 공부는 질이 다르다

서울대생들이 가장 많이 강조한 아침의 장점은
바로 ‘몰입의 질’이었습니다.

방해 요소가 적다

뇌가 아직 지치지 않았다

집중이 짧은 시간에도 깊게 유지된다


그래서 아침엔 주로 개념 공부, 정리, 요약을 했습니다.


“아침 한 시간이 오후 두 시간보다 더 밀도 있었어요.”


4. 나에게 맞는 ‘아침형’ 찾기

모두가 5시에 일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대생들은 ‘기상 시간’보다
‘기상 후 무엇을 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아침 6시 기상 → 30분 산책 + 복습

아침 7시 기상 → 1시간 독서 + 문제집

아침 8시 기상 → 30분 요약정리 + 플래너 작성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기분 좋게 시작하는 아침이
가장 오래 유지된다고 말합니다.


서울대생이 전하는 아침 루틴의 말들

“아침은 하루를 계획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같았어요.”
“일찍 일어난 날은 꼭 잘 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이 루틴을 지키기 위해 잠드는 습관이 생겼고,
그게 결국 공부 습관으로 이어졌어요.”


마무리하며

하루를 조용히 여는 연습.
그건 단순히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아니라,
내 삶을 내 손으로 조율한다는 감각입니다.

내일 아침,
단 10분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준비해 보세요.
그 하루는, 조금 다르게 흘러갈지도 모릅니다.


다음 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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