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흐르는 물과 같이
사진출처 pixabay
by
푸른솔
Jul 22. 2024
아래로
생각은 물과 같이 흐른다네
흘러가는 물을 다 뜰 수는 없지
그렇다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네
조바심을 낼 필요도 없지
늘 물이 흘러가는 게 더 중요하다네
흘러가는 물을 요리조리 담아 쓰고
이래저래 나눠 쓰고
모아 모아 크게 쓰고
흘려 흘려 더 넓고 깊은 곳으로 보내며
인생도 흐르는 것이지
keyword
물
생각
흐름
33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푸른솔
직업
교사
대학졸업 후 순수한 아이들과 평생을 함께 해 온 특수교사입니다. 내 마음 속 무뎌지지 않은 감성과 감사의 단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팔로워
4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추억은 비를 타고
오후의 햇살이 비친 것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