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그들은, 말글그림으로는 표현할 수 없었다!

미국 암트랙 No. 6 서동부 횡단철도 타고, 새크라멘토에서 마이애미까지

by 관계학 서설 II

현대 건축 'Frank Loyd Wright Home and Studio' Oak Park 마을 가다


‘토끼’ 같은 나만의 공간을 꿈꾸며


'볼수록 살고 싶은 집

살수록 정情 드는 집

갈수록 값나가는 집'


1991년,

중앙 6개지 백지 전면 B/W 광고에

직접 만들어 썼던 캠페인 슬로건 문구를

기냥? 다시 끄적거려 본다.


(브롬톤 맡겨놓고) 시카고 미술관내 '빛'을 보다!


들어서자마자

통유리로 된 천정을 통해

전시장 한가운데로 길게 뻗은 회랑에

환하고 맑은 서광(瑞光)이 비친다.


중세와

근•현대를 가르는

1, 2층 계단에는

색깔 빛을 가득 머금은

대형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높게 서 있다.


작품과 유물

하나하나를

비슴듬히 밝히는 조명이

한낮

기찻길 레일 위를 비추는

햇볕처럼 따뜻하다.

이전에는 너무 많아

눈에 들어오지도, 느껴지지도 않던

한구석 이름 없는 그림과 유품들이

잔잔한 한줄기 빛만으로

‘자신만의‘ 가리어진 모습을

마침내 드러낸다!

미술관(좌측) 작품들과 자연사 박물관 유물들(우측)


2022년, 10월 12(수), 14(금) 시카고 자연사 박물관, 미술관에서 하루종일 노닐다!

#나홀로 #브롬톤여행 #대륙간열차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역병시대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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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0 : Armtrak No. 6 새크라멘토_30 hrs > Armtrak No. 30(6) Denver_20 hrs(1박 2일) > Armtrak No. 91(6) Chicago_50 hrs(2박 3일) > (Boston) > (Washinton DC) > Miami in U.S.A.

*뱀발 1 : 80 days of solo Brompton trip in the Americas 51 https://bit.ly/3XWKeaE https://url.kr/dgm1ta To Dear Brompton Owner & Executive Director https://bit.ly/3Grv0o4 My journey in the Americas https://bit.ly/3WlJiMy on 'Brompton Folding Bicycle' http://bit.ly/3vcVJhW on 'Bicycle Travellers'

*뱀발 2 : 이제야 여행 계획(‘21년 12월), 사전준비와 답사('22년 2월-4월)부터 실행(‘22년 9월 14일-11월 14일)까지 ‘기록&보관한' 글과 사진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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