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2017.10.12.
by
집밖 백선생
Nov 26. 2021
어제 저녁 때 남편이 별다른 일이 없으면 남산 야경을 보러 가자고 했다. 다행히 남편 쪽에서는 별다른 일이 없었지만 채운이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외출을 안 하는 게 낫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갑자기 큰아이가 시무룩하다.
"내일 엄마 아빠
저녁때 일 없으면 가자."
"내일은
비 온단 말이에요. 아기가 계속 '푸~' 했단 말이에요."
오늘 진짜로 비가 온다....!
한 번도 틀린 적 없는 우리 막내의 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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