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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는 선물속에 싹트는 모정

by 소봉 이숙진


주고받는 선물속에 싹트는 모정



종일 선물속에 파묻혀 흐뭇하다. 카네이션을 보니, 애들 어렸을 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 예쁜 마음들을 잊지 않기 위하여 저장한다.


<<모두 고맙다. 너희가 있어 늘 즐겁구나.

우리 모두 건강하고 사랑하고 배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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