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수납함에서 박스를 꺼내려고
팬트리에 갔다
위칸에 있는 박스를 꺼내는데
바닥에 있던
몸무게 저울을 디뎠다
순간,
그 찰나에,
내가 요즘 식습관이 어땠는지, 과식을 많이 했는가부터
칼로리 소모를 위해 노력을 했었던가
여러 생각이 교차된다
슬그머니
가리키는 숫자를 응시한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