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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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한쪽에서 신호를 보낸다고해서 이어지는 건 아니었다. 설령 닿았다고 한들 거부당할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은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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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참 무시무시했다.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직을 받아서 장사가 제법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은 더없이 무시무시했다. 물론 사람들의 감염
brunch.co.kr/@bookerbuker/728
“가슴 아프지만 오늘도 사랑을 한다.”오늘도 사랑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 25편카카오 브런치 추천 작품, 220만 뷰 화제작!이 책을 쓴 작가는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어 여러 사람들에게 맛보이고 싶어 하는 요리사이기도 하다. 또한 사람들의 경험을 듣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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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