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제 원장의 초간단 경혈파스 요법>
타이핑, 글쓰기, 바느질과 같이 손으로 하는 반복적인 작업이 원인이다.
주먹을 쥐거나 물건을 잡기 어렵다. 손가락이 붓기도 하고 무감각해지거나 저리는 증상이 있다.
실제 손목의 아픈 부위에 파스를 붙이는 것은 기본, 둘째손가락과 넷째손가락 첫 번째 마디가 손목에 해당하는 자리이므로 파스를 붙이면 된다.
코엔자임큐텐 400mg 이 좋다. 만일 집에 있는 코엔자임큐텐이 100mg이면 하루 4알 먹는다.
손목이 시큰거리는 통증에도 같은 자리에 파스를 붙이면 효과가 있다. 통증이 있을 때는 손목보호대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