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부스터스 BOOSTERS Dec 29. 2022

부스터스 크루들의 숨은 에너지 원동력은?

자유로운 카페인 수혈과 당 충전!

부스터스 크루들은 매주 목요일을 기다린다던데... 과연 어떤 날일까요?

목요일은 바로 부스터스 크루들의 에너지를 책임 질 다양한 간식들이 사무실로 배송되는 날입니다.


일을 하다 보면 커피도 마셔야 하고 간식도 먹고 싶은데 매번 사 먹기엔 부담스럽죠. 그래서 부스터스는 크루들이 일에 충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언제든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간식과 커피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매주 목요일 배달되는 다양한 간식거리


매주 목요일 아침에 부스터스 전용 캔틴으로 다양한 간식거리가 배송되고 있어요. 출출할 때 먹을 수 있는 과자와 음료, 두유 등 다양하게 채워지고 있습니다. 편의점을 연상시킬 정도로 다양한 과자들이 선반에 가득 채워지고 있어요.




스파크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커피 & 티


스파크플러스에 선릉점에 입점해 있는 부스터스는 스파크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커피를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두 가지 종류의 원두로 내린 풍미 좋은 커피를 시간 제한 없이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커피를 싫어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티백도 준비되어 있어요.




서프라이즈 맥주 & 디저트!


가끔 랜덤으로 팀을 짜 라운지에서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즐기는 Cheers Day 를 갖기도 해요. 부스터스 전용 냉장고에 서프라이즈로 캔맥주를 채워 드리면 다양한 간식을 함께 교류가 없던 다른 부서 크루들과 대화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부스터스는 크루분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과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할 예정입니다.




부스터스 공식 홈페이지  https://boosters.kr

부스터스 소식이 궁금하다면?  https://brunch.co.kr/magazine/insideboosters


                    

매거진의 이전글 4년 차 스타트업 부스터스의 기업 브랜딩을 시작하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