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10알
토마토소스 4-5스푼
애호박 3/1
브로콜리
스프로 먹기 지겹다면 물이나 우유를 넣지 말고 채소만 볶은 상태에서 토마토소스만 넣어 자박하게 먹으면 좋다. 플라스틱에 뜨거운 재료를 넣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오니 유리로 된 통에 넣어 식히고, 다시 데워먹거나 계란과 치즈와 함께 드시면 더 포만감 있게 드실 수 있다.
처음에는 보통 마늘과 버터를 어느 정도 굽고, 그 이후에 마늘향이 베어들어 가도록 채소를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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