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요리집

새우 아보카도 타코

집에서 만들어먹는 레시피

by borderless

재료


새우

양배추

아보카도

토마토

양파

그릭요거트

레몬즙

발사믹소스

소금, 후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지만 처음 만들어 본 것 치고는 맛있었다. 새우는 버터, 양배추, 후추와 볶은 뒤에 발사믹 소스를 넣어 볶아주면 된다. 타코 전용 소스나 가루가 있는것 같았는데 없어서 발사믹 소스로 대체해서 만들어봤고 레몬, 양파, 토마토와 궁합이 맞아서 맛은 조화로웠다.


소스가 손이 많이 가고 양을 넉넉히 만들어도 금방 소진되는 재료였다. 주 재료 만드는 게 오히려 쉽고 일반 음식점에서는 소스를 대량으로 만들어놔야 손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양배추 참치 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