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회계에 눈을 떠라

비즈니스 회계의 모든 것

by BranU
해당 글은 ’지금 바로 회계에 눈을 떠라’를 읽고 기승전자영업자가 될 예비사장님인 당신이 알아야하는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숫자를 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비즈니스란 없습니다.


손익계산서로 비즈니스의 수익구조를 파악한다.

1. 매출액 - 매출원가 - 비용 = 이익

2. 현금 수입 - 현금 지출 = 현금 잔고


매출액은 상품을 팔고 얻는 대가를 말한다. 매출원가는 그 상품을 만드는 원재료에 든 금액(원가)이다. 그리고 비용은 그 상품을 판매하거나 회사 업무를 관리하는데 든 판매비와 관리비(판관비라고도 한다)를 말하며, 광고 선전비, 판매수수료, 배송비, 인건비, 임대료, 감가상각비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감가상각비란?

기업이 사용하는 기물이나 설비 등은 해마다 소모되는데 이러한 가치의 감소분을 보전하는 절차를 감가상각이라 한다. 기업은 감가분을 제품이나 서비스의 원가에 넣어 적립한다. 적립분은 기물이나 설비가 노후했을 때 바꿀 자금으로 이용된다. 감가상각비란 기물, 설비가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생산하면서 노후한 만큼의 가치를 제품생산원가에 포함시킬 목적으로 계산한 비용. 따라서 우리가 구매하는 모든 공산품과 서비스 소비자가격에는 해당업체의 건물, 기계의 가치감소분이 원가에 들어가 산정된 것이다.


#직접비란?

제품과의 관련에서 원가를 분류하였을 경우에 인식되는 개념의 하나로, 간접비에 상대되는 말이다. 직접비는 구성비목에 따라 직접재료비·직접노무비·직접경비 등으로 분류된다. 직접재료비에는 주요원재료비(主要原材料費)·매입부품비(買入部品費) 등이 속하며, 직접노무비에는 직접공임금(直接工賃金) 등이 속한다. 또한 직접경비에는 외주가공비(外注加工費)·특허권 사용료 등이 있다.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비용을 차감한 수치가 플러스면 이익이 난 것이지만 마이너스면 손실이 난 것이다. 손익구조가 마이너스면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다는 의미이므로 최대한 빨리 그 상품(사업)에서 손을 떼야 한다.


매출액 - 매출원가 - 직접비 - 공통비 = 영업이익


1. 노무비는 말 그대로 사람이 노동을 제공한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입니다..흔히들 임금 또는 월급으로 표현을 하죠..이게 직접노무비와 간접노무비가 있습니다. 직접노무비는 제품생산에 직접 참가한 사람에 대한 비용이죠. 배를 예로 들자면 용접공의 급여를 들 수 있겠네요.


간접노무비는 간접적으로 참가한 사람에 대한 비용이라는 건 알겠죠? 간접노무자들 : 보조 현장에서 보조 노무에 종사했던 사람들 종업원이나 관리감독자들을 말함


2. 제조경비는 제조간접비라고도 하는데, 제조원가의 3요소중, 직접재료비,직접노무비 외에 제품을 만드느라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통칭합니다. 예를 들면 공장감가상각비, 간접재료비, 공장식당에서 일한 아주머니 월급등을 꼽을 수 있겠네요..말 그대로 간접적으로 들어간 비용을 말합니다. 제조경비는 배부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수익과 대응을 시켜야 하기 때문이죠..

3. 공통비는 공통적으로 쓰인 비용을 말합니다. 제품을 제조하려면 여러 부문이 같이 돌아가야겠죠??단일 부문이 쓴 것은 단일부문비라고 하고, 여러 부문이 같이 쓴 것은 공통부문비라고 합니다. 공통비는 이렇게 설명하면 무난할 것 같네요..


손익구조표에서 구성비를 계싼하면 각 상품 혹은 각 지점에 대한 손익구조가 일목요연하게 보인다.


직장인이 알아야하는 이익의 개념 4가지


손익계산서의 4가지 이익은 이렇게 확인한다

일반적으로 손익계산서에는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경상이익), 당기순이익 이렇게 4가지 이익이 나온다. 위에서 각 이익의 고유한 특성과 차이점을 알아두면 손익계산서를 깊이 이해할 수 있고, 각 이익을 늘리기 위해 어떤 수단을 쓰면 될 지도 알수 있다.


#매출총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이익을 말한다. 매출원가는 그 기업에서 만든 제품일 경우에는 제조원가, 매입한 상품일 경우에는 매입원가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100엔에 매입한 상품을 130엔에 판매했다고 하면 매출원가는 100엔이고, 매출총이익은 30엔이다. 이 매출총이익을 얼마나 늘릴 수 있는지에 따라서 사업의 손익구조가 완전히 달라진다. 매출총이익이 감소하면 2-4번째 모든 이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항상 매출총이익을 확인해야한다. 매출총이익이 마이너스면 사업은 적자가 되므로 상품 판매를 중지해야한다.


#영업이익

매출을 올리려면 다양한 비용, 예를 들어 인건비, 임대료, 수도광열비, 광고선전비 등을 지급해야 한다. 영업이익은 판관비를 매출총이익에서 차감하여 계산하며 그 기업 고유의 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말한다.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경상이익)

법인세 등 회사소득에 관련된 세금을 납부하기 전의 이익이다. 영업이익에 영업외수익(배당금, 이자수익, 유형자산처분이익 등)을 더하고 영업외비용(이자비용, 유형자산처분)을 뺀다. 은행예금으로 말하자면 이자를,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배당금을 받으므로 그 항목들을 영업이익에 다한다. 은행에서 돈을 빌렸다면 이자를 지급해야 하므로 그것을 영업이익에서 뺀다. 또 사업이 적ㄱ자일 때 유휴자산을 매각하여 이익을 내는 일이 종종 있다. 이것이 유형자산처분이익이며 매각한 금액에서 장부상 금액을 차감하여 이익이 났을 경우, 그 금액을 유형자산 처분이익으로 표시한다.


#당기순이익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에서 법인세 등의 세금을 차감한 이익을 말하며 매출액에서 모든 비용과 세금을 제하고 남은 이익을 말하며 매출액에서 모든 비용과 세금을 제하고, 남은 이익이므로 최종 이익이라고도 한다. 당기순이익이 플러스면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모든 이익이 플러스가 되어야 하지만 보통은 영업이익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차입금이 많아서 이자를 지급할 때는 경상이익을 눈여겨보기도 한다.


이익과 현금은 어떻게 다를까?


비즈니스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이익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경영자는 설비투자나 매입 증대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이익을 더 늘리려고 한다. 그때 필요한 것이 현금이다. 물론 이익이 늘어난 만큼 현금도 늘어났다면 그 돈을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이익을 내는 것과 현금이 쌓이는 것은 동의어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전혀 다르다. 오히려 ‘이익=현금’인 경우가 별로 없다. 이익과 현금이 왜 전혀 다른지 몇 가지 예를 들어 살펴보자.


1. 이익>현금

상품이 판매되어 이익이 발생했지만 외상판매이기 때문에 그 외상매출금이 회수될 때까지 현금이 들어오지 않아 이익보다 현금이 일시적으로 적다.


2. 이익<현금

어음으로 매입한 상품을 현금을 받고 판매하면 어음 만기일자가 도래할 때까지는 현금이 출금되지 않으므로 이익보다 현금이 일시적으로 많다.


3. 이익 감소 현금감소 불일치

아직 이익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매출을 지속적으로 내기 위하여 상품을 미리 매입해놓거나 만드는데 돈을 쓴다. 또 임차료는 일반적으로 미리 지급한다. 사람을 채용하거나 시험연구나 상품개발을 위해 돈을 쓰는 것도 선행투자다. 신규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기업을 매수하는 경우에도 돈은 줄어들지만 이익은 줄어들지 않는다.


4. 이익증가 현금증가 불일치

이익이 발생하지 않아도 은행에서 운전자금을 차입하거나 증자(출자를 받아 자본금을 늘린다.)를 하여 현금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5. 내용연수에 따른 이익감소와

초년도만의 현금감소 불일치

설비투자를 하면 돈을 사용한 해에 그 금액을 한꺼번에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그 기계나 공장을 몇년간 사용할 수 있을 지 정하는 내용연수를 정하여 그 기간동안 비용을 배분한다. 매출을 올리기 위해 몇년씩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은 각 연도의 매출에 대응하여 비용화하지 않으면 사실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감가상각이라고 하며 각 연도에 배분된 비용을 감가상각비라고 한다.


#사업이 잘될수록 운전자금이 부족해진다?

은행에 방문한 E씨는 대출 담당자에게 운전자금과 설비자금 중 무엇인가요? 어떤 용도로 얼마나 필요하신가요? 라는 질문을 받고 무슨 말인지 몰라 당황했다고 한다. 설비자금은 설비를 구매하는 자금이겠지만 운전자금은 대체 뭘까? 운전자금이란 ‘매출채권+재고-매입채무’에 대응하는 금액이며 사업활동을 계속하기 위한 자본을 의미한다. 사업을 계속하는 것을 자동차나 기계를 ‘운전’하는 상태에 비유한 말이다. 이것을 재무제표상의 과목으로 설명하겠다.


매출채권은 ‘외상매출금+받을어음’을 말하며 상품을 외상으로 판매한 뒤에 대금을 받을 권리(채권)을 가리킨다. 신용카드로 판매(결제)하여 미회수된 돈과 쇼핑몰 등에 입점하여 매출금을 일단 맡겨둔 금액인 ‘미수금’으로 처리할 때는 그것도 매출채권이 된다. 재고는 ‘상품,재공품,원재료,저장품’등 판매할 예정인 상품이나 그것을 완성하는 과정에 있는 재고자산을 말한다. 매입채무는 ‘외상매출금+지급어음’을 말하며 재고를 외상으로 매입한 뒤 대금을 지급할 의무(채무)를 가리킨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운전자금은 가까운 미래에 들어올 돈에서 가까운 미래에 나갈 돈을 차감한 돈이다. 월 재무제표에서 지금나온 각 과목들의 자노를 뽑아서 계산한다.


현금흐름개선책 3가지


1. 회수조건,지급조건

되도록 유리한 회수조건과 지급조건을 지향한다라고 생각하며 사업을 시작하는 경영자는 그리 많지않다. 실제로 확인해보면 거래처별오 회수조건과 지급 조건이 제각각이어서 놀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때면 일단 회수조건과 지급조건을 최대한 통일하자.

예를 들어 각각의 회사마다 조금씩 다른 조건을 하나로 정리하여 거래처 45사의 회수조건은 평균 1.5개월 후 현금 입금 매입처 86사의 지급조간은 평균 2개월 후 현금 지급이라는 식으로 통일한다. 그러면 그 차액인 0.5개월분의 현금이 항상 남는다. 이것이 ‘회수와 지급의 균형이 잡힌’상태이며 이렇게 되면 자금을 한결 편하게 운용할 수 있다.


2.비즈니스 모델을 변경한다

EX: 현금결제 <선수금 비즈니스


1. 디자인 제작이나 하청공사 등의 하청기간이 긴 비즈니스의 경우, 완성 시에 금액을 회수하지 않고 선금, 중도금을 받을 수 있도록 계약한다.

2. 기존에는 오프라인 점포에서 판매하던 상품을 인터넷으로 판매한다.

3. 인터넷 통신판매를 할 때는 대규모 쇼핑몰에 출점하면 수수료가 들기 때문에 자사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4. 신용카드를 경유하면 수수료가 들기 때문에 선입금 후 상품을 배송하는 스타일로 주문을 받는다.

5. 인터넷으로 체험판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높은 부가가치를 추가한 프로그램에 대해 월정액제 요금을 받는다.


3.사내에서 현금을 짜낸다

1. 경영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한다

1)불필요하고 급하지 않은 자원(유형자산,투자 등) 매각

2)쓸데없는 비용 삭감


2.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 성공한 유니클로

: 일반 유통회사 -> SPA(제조/유통업 함께 함)


3. 무재고 물류가 현금흐름을 개선한다

재고는 돈과 마찬가지다 오랜기간 적재된 재고가 있다면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맞다.




#느낀점

회계에 대해 1도 모르는 마케터 입장에서 읽으면서 배운 것이 많아 큰 만족감이 든 책이었다. 만일이라도 회사를 다니다가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평사원으로 회사를 다닐 때 회계/인사/영업/생산에 관련된 공부를 많이 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0-20년 잘 굴러갔던 회사는 이미 어느정도 조직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경영지원부문(인사/총무/법무/교육), 재무부문(회계), 영업부문, 커뮤니케이션부문(홍보/CSR/고객만족), 상품부문(운영/개발) 등등 정말 많은 부문으로 이루어지며 이 시스템은 어느 하나가 잘못된다해서 회사 전체가 무너지지는 않는다.


그런데 개인창업을 하게 되면 이 모든 것을 소수의 인원으로 해야하는 구조가 되다보니 경영인이 되려면 이 4가지를 빠삭하게는 몰라도 적당히는 알아야한다. 1,000명의 기업에서 1명이 빠지면 별일이 아니지만 4명의 기업에서 1명이 빠지거나 부족해지면 큰일이니 말이다.


창업을 하고나서는 이런 지식들을 공부할 시간이 없을 것이기에 직장인은 지금부터 미리 해놓는 것이 맞는 듯하다. (창업을 하면, 월급쟁이가 아닌 한 회사의 대표가 되면, 주말도 없이 일해야할테니 말이다.)


우리는 모두 예비1인기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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