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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일기
어디서 그러더라고요. 나이를 먹어서 운동을 못하는게 아니라운동을 안해서 늙는 거라고요.
선생님이 오늘 수련 말미에 하신 말이다. 물론 시간이 가면 절로 나이를 먹게 되지만, 신체의 늙음은 관리하기 나름이란 뜻이었을테다.
나는 늙어서도 긴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꿈꾼다. 그래서 운동을 소흘히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나이는 먹어도, 운동을 하고 몸을 튼튼하게 유지해서 오래 활력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요가하는 마케터입니다. ‘나답게 사는 삶’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