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생각하는 나의 스승은내 머리 속에 하나의 질문을만드는 분들이다.‘ 스승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까? ‘
이 질문이 떠오르면
답을 내리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게 되고,
그 노력은 문제를 풀어가는
좋은 실마리가 될 때가 많다.
그래서 좋은 스승은
꼭 가까이 있을 필요는 없다.
물리적 거리와 상관없이
이미 머리 속 질문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멀리 있지만, 자주는 못 뵙지만
내 마음 속에 살아있는 영웅들.
스승님 감사합니다.
20년간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그간의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브랜딩과 디자인이라는 두개의 렌즈를 통해 바라본 사물과 사람 그리고 세상 이야기를 나누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