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새날
겸손
by
윈서
Jul 27. 2022
새벽길
듬성듬성 걸음마다
세상 온갖 보물이 찰랑거리며 나를 따르던 날
신선한 공기를 한껏 마시며
조용히 귀를 기울인다.
오늘의 보석은 소리다
사람을 들여다
보라는 마음의 소리
천천히 걸어도 좋다는 허락의 소리
주위를 돌아다 보라는 위로의 소리
바람을 느껴 보라는 신의 소리
결국 발밑에서 겸손을 찾았다.
감사한 하루를 높이 올린다.
keyword
소리
시
마음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윈서
소속
백수
이곳은 가끔 들어와 명상하고 혼자가 되는 쉼터이자 놀이터입니다. 다녀가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팔로워
57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 사이 거리 안전거리
기다려 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