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함에 물든 나

by 오박사

당연함을 경계해야 함을 알면서

그 당연함을 누리고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질문을 잊고 살며

어쩌다 질문을 받게 되면

"그냥", "원래", "나도 몰라"가 튀어나온다.

당연히 그랬다는 듯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편리함이 주는 것과 빼앗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