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다투는 소리에 걸음을 멈추었다연인 같아보이는 남자와 여자가서로에게 목소리를 높이고 소리친다.“넌 나를 사랑하지 않았어!”“그러는 너는 나를 사랑하기나 했어?”돌아서서 가던 길을 가는데자꾸만 발걸음이 빨라졌다누구를 피해 어디로?가슴에 총 맞은 것처럼 뜨끔하다...
아픈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휴업중인 유목민. 바람이 불지 않아도... 살아야겠다!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