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7/토/흐림
훈동한. 108. 가름한다 10. 8. 이걸로 일기를 갈음한다. 역사에 남긴 더러운 이름. 더러운 숫자. 기억할 거다. 후회할 거다.
이것 저것 되는대로 그리고 써대는 무면허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