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흔적
by
유나
Nov 10. 2024
시선을 내려놓고
펜을 들어 올리니
흐르는 것들이 글자 속에 차곡차곡 갇힌다
찰나에 느꼈던 것들의 흔적이
영원에 머무른다
Flow
53x46cm
Acrylic
눈을 감으면
쏟아지던 글자들이
잠시 무중력 상태로 머문다.
그리고 눈을 뜨는 순간,
글자들은 다시 쏟아져 내린다.
나는 영원의 조각을 쥐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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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연재
감정의 흔적
01
감정의 흔적
02
별 밤
03
잠 못 이루는 밤
04
그리움
05
사랑, 그리움, 그리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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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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