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랑, 일상 속 작은 발견 여행 55
말복이 지나니
무더위도 폭우도 물러나고
가을 날씨가 찾아왔다.
8월 중순 야외행사를 준비하면서
날씨가 더우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는데
선선한 날씨가 받쳐주니 더할 나위가 없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영원한 건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날씨처럼 계속해서 바뀌고 순환한다.
그래서 그 어떤 일에도 너무 슬퍼하거나 기뻐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