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풍경이라 대단 할것도 없다.
하지만 오랜만이어서일까
계절 때문일까...
밀려오는 느낌
통 유리창으로 어슴푸레 밝은 기운이 투영된다.
아침 7시 30분. 고즈넉하다. 무심코 창밖을 보니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여명의 흔적이 서서히 올라오고,
새벽 안개가 아스라히 사라져간다.
셔터를 누른다.
참 아련하다.
사진가의 메모
2018.11.03
예술적온도 포토그래퍼 & 비주얼 기획자 /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발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