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읽기
집은 어떤 의미일까.
1인 가구가 늘어 문제라고 떠드는 뉴스의 아나운서 목소리가 연신 들린다.
예전에는 낯선 공간에 가족들의 흔적을 담으면서 집이 되어갔다.
요즘은 낯선 공간에 사는 이의 생각을 담으면서 집이 되어간다.
1인 가구는 모두 산중 홀로 존재하는 스님이다.
그렇게 집은 사유의 공간으로 바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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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씁니다 누군가에게 사진과 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발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