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온한 휴일에 감사합니다.
길냥이도 편안해 보입니다.
여느집 땔감인지 풍성합니다 .
노오란 나뭇잎도 빛납니다.
풍경이 주는 큰 선물에 고맙습니다^^라고 두손모아 공손하게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이자 강연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