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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금숙 작가 Jan 14. 2018

휴일 선물!

평온한 휴일에 감사합니다.

길냥이도 편안해 보입니다.

여느집 땔감인지 풍성합니다 .

노오란 나뭇잎도 빛납니다.

풍경이 주는 큰 선물에 고맙습니다^^라고 두손모아  공손하게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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