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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에게 ]
벚꽃
by
FortelinaAurea Lee레아
Mar 30. 2016
[ 내가 너에게 ]
혜성 이봉희
가녀린 꽃망울 터트리고
분홍치마 봄바람에 나풀거리며
하염없이 돌고 있는 너는
내 사랑의 빛이라.
사월의 청춘
잔인하도록 슬픔을 씻어 내리고
만물의 소생을 유혹하며
흐드러지게 피어나
널 내 품에 안고 싶다고 속삭인다.
바라보는 눈망울 위에
빗물방울 투둑 떨어져
꽃보라 날리우며
비바람이
눈먼 내 사랑을 감춰 버렸어
어디에도 없는 사랑 자리엔
공허한 그리움이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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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벚꽃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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