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서...]

사랑 #part43 <보령>

by kossam


[너라서...]


네 옆에 서면

어지럽던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너와 마주 앉으면

자꾸만 배가 고파


네가 옆에 있으면

무얼 하지 않아도

그냥 웃음이 나고


네가 나를 보고 있을 때면

나도 모르게 잠이 쏟아져


고단한 내 삶에

한숨 쉬어갈 수 있는


내 사랑은

그래서 너야


세상 그 누구도 아닌

너를 사랑해


너도 나처럼

그랬으면


나도 너에게

사랑이었으면


너라서


감사해




다비치 ㅡ 난 너에게

https://youtu.be/4OUL5rDkpvc



글: kossam

사진: 폰테마샵/Ari

text편집: 메이ㅡ



※보령 개화예술공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달빛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