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part53
함께 숨 쉬고
웃을수 있음에
함께 손 잡고
걸을수 있음에
고단한 발걸음
잠시 잊어봐
숨이 차올라
가슴이 에이고
발끝이 아려와
주저앉고 싶을 때
그대의 눈빛이
나를 다시 걷게 해
바람이 불어와
눈을 감으면
온 세상엔
그대와 나 둘뿐
오르고 올라
아름다운 그 길 끝에 서면
사랑한다 외쳐봐
그걸로 된 거야
글, 사진: kossam
※들을때마다 눈물을 쏟았던
언젠가 눈물 꾹 참고 사랑하는 이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정인ㅡ오르막길 <출처: 유튜브>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