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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의 소원 : 코로나 없어지게 해 주세요
- 코로나가 언제 없어질까요...
by
다움코치
Nov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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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반짝이
가 학교에서 가져오는
활동지
는 꼭 챙겨본다.
[반짝이의 소원]
- 강아지 키우게 해 주시고
- 가족 건강하게 해 주시고
- 코로나 었서지게
(없어지게)
해주세요.
"소원 2개가 건강 관련 내용이네.
반짝아, 많이 컸구나!"
반짝이의 세 가지 소원
[
어제 있었던 일을 떠올려 보세요]
밑줄 채우기
- 학교 가는 길에
친구를 만나서 같치
(같이)
와서요
(왔어요)
.
- 수업시간에
칭찬을 받았어요
.
- 점심시간에
웃겨서 코로나와서요
(코로나왔어요)
- 저녁에
떠드러서
(떠들어서)
뒤집
(뒷집)
아저씨한테 혼났어요
"웃겨서 코로나왔어요"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서 물어봐도 반짝이는 묵묵부답!
저녁에 떠들어서 혼난 건
사실일까? 지어낸 걸까?
어제 있었던 일
* 저희 가족을 소개합니다 *
▷
엄마(63세)
: 바쁜 딸을 대신해 8세, 6세 손자를 키우는 할머니.매일 새벽기도를 가고 매일 운동을 하십니다.
▷
나,이쩡(42세)
:15년 차 회사원. 바쁜 워킹맘.14년째 주말부부. 새로운 걸 배우기를 좋아합니다.
▷
반짝이(8세)
:시험관 시술을 통해 찾아온 첫째 아들.엄마와 할머니를 배려하는 아이.하지만 아직 아기입니다.
▷
귀요미(6세)
:자연임신으로 찾아온 둘째 아들.손이 많이 가지만 귀엽습니다. 에너지가 매우 많습니다.
▷
남편(42세)
:주말에만 만납니다. 과묵하지만 재미를 추구합니다. 반짝이,귀요미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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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코로나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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