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별거 아닌 가랑비,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어느새 심장까지 적셔 오는 줄 누가 알았나.
속으로만 삼키던 그 말들을 내뱉지 않고선 버틸 수가 없었던 어느 겨울날.
#쓸쓸 나누면 슬슬, 슬슬 합시다. #한글 잘쓰기 #쉽게 읽히는 글쓰기 <신변잡기, 여행 유람기, 먹는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