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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영화 같진 않지만, 영화는 삶을 닮았다

[이언정의 시네마테라피] 영화 <시네마천국>

by 배우는 배우

영화만큼 삶을 닮은, 삶을 담은 예술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영화가 지고 있어 아쉬워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요. 다시 영화가 필 날을 기대하며 치유가 되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이언정의 시네마테라피] 공유할게요!

https://www.arte.co.kr/stage/theme/8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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