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정의 시네마테라피] 영화 <시네마천국>
영화만큼 삶을 닮은, 삶을 담은 예술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영화가 지고 있어 아쉬워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요. 다시 영화가 필 날을 기대하며 치유가 되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이언정의 시네마테라피] 공유할게요!
https://www.arte.co.kr/stage/theme/8806
KBS 공채연기자 출신의 배우, 교수, 영상학 박사. 약자와 동물이 배려받고 보호되는 온기 있는 세상을 꿈꿔요! 선한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