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양보와 배려는 결국 스스로를 위한 행위이다.
자기가 베푼 대로 받는 것이 만물의 법칙이다.제임스 알렌 "생각의 연금술 中"
도담도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살아가다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글을 보며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하는 그리고 때로는 쉬었다 가는 나무그늘 같은 공간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