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수영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불에서나온사람 Jun 18. 2017

수영일기 53

오리발













































사실 오리발 부채 들고다닐 철판은 없습니다

실상 남의 부채에 관심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말이죠

My way 어려워요




오리발에 영역표시

ㅋㅋ






매거진의 이전글 수영일기 5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