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참 사랑스럽다.
나와 결혼했다는 이유 하나로
명절 날, 나보다 일찍 일어나
시댁 갈 준비를 하는 사람.
”너무 맛있어요“라며
어머니가 챙겨주신 음식을
항상 고맙게 받는 사람.
아내의 말과 행동,
그 주변 공기까지
나는 참 고맙다.
빛나는 우리 아내에게
이번 명절에도 빚진다.